손쿠로이나리 신사
쇼와 9년(842), 무츠국사로 부임하는 오노노 다카 무라가 와타리를 지나갈 때 한마리의 검은 여우를 만나 이땅에 사당을 세운 것이 그 시초로, 「総黒」 (소우쿠로)라고 칭하고 있던 것을 다테 시게 자네가 「尊久老」 (소우쿠로)라고 바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. 에도시대에는 와타리 다테가에 연병장이 있었고, 벚꽃의 명소로 알려져 꽃놀이 객들로 북적했다.
| Tel | 亘理町立郷土資料館0223-34-87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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